본격적인 스팅어의 롱텀시승 시작입니다. 뉘르부르크링 24시를 마치고 귀국한 강병휘 선수를 바로 낚아채(?) 스팅어의 주행 감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<br /><br />도로를 주행해 봤으니 다음은 서킷과 산길을 가야겠죠? 드리프트도 하고, 스펙도 살펴봐야겠구요. <br /><br />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. <br /><br />*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보다 커뮤니티 http://c.motorgraph.com/ 으로 오셔서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